정보기술(IT)의 상호운용성과 공개 시스템화를 추구하는 민·관 협력 단체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상호운용성 정보센터(IC)」로 명명된 이 단체는 IT분야 주요 업체들과 표준화기구, 미국 정부 및 개인 사용자그룹 등이 참여해 IT산업의 혼돈상태 해소를 위한 상호운용성 제고 활동을 벌이게 된다.
IC는 이를 위해 설립후, 산업표준과 제품규격, 성공적 시스템 구축사례 등에 대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운용체계(OS)에서부터 네트워킹, 하드웨어에 이르는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상호운용성 실현을 위한 IT 이용자들의 욕구충족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또 표준화 기구들간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상호이해 증진 및 표준개선에 힘쓰고 축적된 정보관리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 등도 추진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IC 설립에 참여하고 있는 곳은 미국 국방부와 법무부 등 정부 부처와 IBM, 마이크로소프트(MS),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등 IT업계, 객체관리그룹(OMG),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 등 표준화 단체, 포천지 선정 1백대기업 등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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