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추계컴덱스에서는 전시장내의 전시장으로 일컬어지는 15개의 독립주제관이 개설돼 세계 IT분야 신기술 흐름 및 출품동향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가운데에서도 특히 올해의 최대 이슈로 주목받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마이크로소프트협력업체관(Microsoft Partner P), 2000년 문제관(Y2k P), 리눅스관(Linux P), 마케팅 지원서비스관(Marketing Support Services P), 적외선 인터페이스기기관(IrDA P), 인터넷 통신관(Internet Telephony), 범용직렬버스관 (Universal Serial Bus P) 등 7개 독립 주제관의 전시내용 등을 요약한다.
<편집자>
세계 소프트웨어 기술발전을 주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사와 이의 협력업체 또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개발한 각종 소프트웨어(SW) 및 하드웨어(HW)를 일괄적으로 전시하게 된다. 관람객은 이에 따라 MS사의 윈도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MS 솔루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S사 윈도 기반 응용제품들은 향후 세계 IT산업 및 기술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MS협력업체관의 주요 전시품목은 윈도98과 윈도NT를 기반으로 협력업체들이 독립적으로 개발한 각종 응용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윈도NT서버 등 윈도 호환시스템 및 주변기기, 네트워킹 장비, 통신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곳에서는 MS사가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이동 컴퓨팅의 운용체계인 윈도CE를 기반으로 개발된 핸드헬드(H)PC, 개인휴대단말기(PDA) 등도 출품됨에 따라 윈도CE 기반의 컴퓨터 응용기기의 기술발전 파악도 가능하다.
MS협력업체관은 윈도CE 기반의 각종 응용기기들이 오는 2000년까지 세계 시장규모가 5백만대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특히 컴덱스 참관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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