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98 추계컴덱스> 독립주제관.. 2000년 문제관

 98 추계컴덱스에서는 전시장내의 전시장으로 일컬어지는 15개의 독립주제관이 개설돼 세계 IT분야 신기술 흐름 및 출품동향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가운데에서도 특히 올해의 최대 이슈로 주목받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마이크로소프트협력업체관(Microsoft Partner P), 2000년 문제관(Y2k P), 리눅스관(Linux P), 마케팅 지원서비스관(Marketing Support Services P), 적외선 인터페이스기기관(IrDA P), 인터넷 통신관(Internet Telephony), 범용직렬버스관 (Universal Serial Bus P) 등 7개 독립 주제관의 전시내용 등을 요약한다.

<편집자>

 최근 들어 전세계 컴퓨터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2000년 문제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제품들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 최대 관심을 불러일으킬 독립주제관 중의 하나로 부각된다.

 특히 2000년문제관은 올해 처음으로 설치된 독립관인 데다 세계 각국에서 정부 차원으로 2000년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전세계 산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만큼 컴퓨터업계 관계자는 물론 관공서, 정부관계자, 일반 관람객들의 방문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전시관에는 세계 주요 메인프레임 업체를 비롯해 PC 제조업체,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이 참가하며 이들 업체가 2000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각종 솔루션은 물론 해결방안이 제시된다.

 특히 2000년 문제관에 참가한 업체들은 2000년 문제로 발생할 수 있는 갖가지 사례를 발표하는 등 2000년 문제의 해결이 시급한 현안과제임을 알리는 홍보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보인다.

 참가업체들은 아울러 이미 2000년 문제를 모범적으로 해결한 사례중심의 발표회를 갖는 등 이번 전시장을 자사솔루션 영업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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