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제전화 사업자인 국제전신전화(KDD)와 장거리전화 사업자인 텔레웨이가 다음달 1일 합병을 계기로 국내·국제 통화요금을 합산해 할인하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KDD와이드세이버」로 불리게 될 이 서비스는 할인률이 25%이며 주로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같은 할인서비스는 이미 장거리전화 사업자인 일본텔레컴에서도 상품화하고 있는데, 신생 KDD의 서비스는 기본요금이나 등록요금이 따르지 않아 좀더 편리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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