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가 차세대 클라이언트 기술인 「NGT」를 발표했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NGT는 다중 컴퓨터 플랫폼용의 소형, 고속의 모듈형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커뮤니케이터 4.5 이후 발표될 넷스케이프의 모든 클라이언트 제품의 기반기술로 활용될 예정이다.
NGT는 인터넷 사이트의 자료를 해석하고 사용자 컴퓨터 스크린에 그 내용을 빠르게 나타내 주는 브라우저 레이아웃 엔진을 핵심 요소로 하고 있다.
넷스케이프는 이 기술이 하이퍼 텍스트 마크업 랭귀지(HTML) 4.0, 계단형 스타일 목록(CSS), 문서객체모델(DOM), 익스텐서블 마크업 랭귀지(XML) 등의 표준지원을 강화하고 핸드헬드기기를 포함한 다양한 환경에서 다운로드 및 설치가 용이한 모듈형 프로그램의 개발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또 커뮤니케이터 4.5 등 기존 브라우저에 비해 테이블 레이아웃 속도가 4∼5배 빠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모질라와 연계된 공개코드로 제공될 예정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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