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케이스 전문업체인 신기전자(대표 이병직)가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힘입어 최근 PC 케이스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일본과 북미·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 지난 8월과 9월 일본 윈&윈사와 3만5천개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에는 미국 UCI사에서 연간 7만달러 규모의 수출물량을 수주했다.
신기전자는 또 영국과 호주 등 신규시장 개척에 나서 이달 이들 국가 대리점을 통해 월 3천∼5천개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이같은 수출물량 증가세에 힘입어 올해 해외 부문에서만 약 2백4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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