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2000(대표 이재원)이 울트라스카시 인터페이스에 40배속 데이터 읽기속도를 갖춘 CD롬 드라이브(제품명 울트라플렉 40max)를 일본 플렉스터에서 수입, 국내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초당 2.6∼6.0MB 데이터 전송속도와 85㎳의 액세스타임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5백12KB의 버퍼를 갖춰 대용량 파일을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로 전송할 때 빠른 복사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또 CPU 사용을 20%로 줄여주기 때문에 시스템의 리소스 활용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기존 CDRW(CD 리라이터블)를 8배속으로 읽을 수 있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울트라플렉 40max」는 윈도95·98·NT 등 대부분의 OS를 지원하며 제품설치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플렉스터 매니저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한다.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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