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인터넷(대표 이양동)과 LG전자(대표 구자홍), BR네트콤(대표 김은선)은 차세대 디지털 음악매체인 MP3 음악파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는 주문형음악(AOD : Audio On Demand)사업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인터넷이 MP3 음악파일을 판매하는 인터넷 전문사이트인 「뮤직아이」(가칭)를 개설해 운영하고, LG전자 멀티미디어사업부에서 MP3 전용 플레이어를 생산하며, BR네트콤이 MP3 음악파일에 대한 복제방지 및 저작권 보호기술인 「캡슐오디오」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LG인터넷은 「뮤직아이」를 다음달 개설해 음악파일 판매서비스를 시작하는 한편 전문 음악정보서비스 및 기존 음악CD 판매, 각종 이벤트 등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이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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