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기계공업회와 히타치종합계획연구소가 경제대책의 일환으로 정보통신분야에 대한 10조엔 정도의 대규모 투자 필요성을 각각 제안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전했다.
통신기계공업회는 「우리나라의 경제재생은 정보기술(IT) 투자의 확충부터」라는 제언서를 통해 「모든 분야의 공통 기반이 되는 정보통신 투자가 가장 효과적인 경제대책」이라며 정부에 오는 2000년까지 3년간 10조엔의 투자를 제안했다.
그 내용은 행정정보화 5조엔, 교육정보화 1조엔, 지역정보화 1조엔, 의료·복지정보화 2조엔, 정보통신분야 연구개발 1조엔 등이다.
히타치연구소도 「정보통신 뉴딜계획」이라는 제언서에서 정보통신 인프라 정비, 행정효율화 등에 초점을 맞춘 정보화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향후 3년간 8조엔의 집중투자를 제안했다.
히타치연구소는 이 투자에 따른 경제효과가 오는 2003년 90조엔이나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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