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레츠가 캠코더의 렌즈 필터에 부착하는 방법으로 손쉽게 입체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저가의 어댑터를 개발했다고 「일경산업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레츠가 이번에 개발한 어댑터는 일반 가정용 1종과 전문가용 2종 등 모두 3종류로, 먼저 액정셔터를 이용해 1초 동안 30번씩 좌우의 영상을 끌어들여 기록하고 이어 이 영상신호를 두 개로 분할하면서 60번씩 번갈아 보내 재생한다.
이 어댑터에는 입체영상을 확실히 기록·재생할 수 있도록 피사체와의 거리나 두 눈의 시차를 조정하는 기능도 갖춰져 있다. 가격은 전문가용이 각각 30만엔과 80만엔이고, 가정용은 9만9천8백엔이다.
이 어댑터로 촬영한 입체영상은 레츠가 별도 판매하는 기기와 소프트웨어로 재생해 휴대TV 및 PC로 즐길 수 있다.
<신기성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