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욕시 맨해튼에 거주하는 한국교포 조 박씨(39)가 인터넷 주식거래의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씨에 대한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기는 하지만 그가 인터넷에 개설한 「도쿄 조 카페」 사이트는 가장 인기있는 주식거래 대화방의 하나가 됐다고 전했다.
「도쿄멕스(TokyoMex)」란 별칭을 갖고 있는 박씨는 이 사이트에서 연간 4백99달러의 적지 않은 회비를 낸 유료회원들에게 중소기업 주식을 선정해 주식거래 전략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한 회원들이 투자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한때 회원이 4백50여명에 달하기도 했으나 올해초 연회비를 두 배로 올리면서 현재는 2백20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박씨의 투자전략은 주가를 쉽게 올릴 수 있는 중소기업의 주식을 선정해 회원들과 함께 「치고 빠지기」로 차익을 챙긴다는 것.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