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 Y2k해결 지방순회 세민자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부터 24일까지 산업자원부·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부산·대구·광주 등 전국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Y2k문제 해결을 위한 지방순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Y2k문제가 산업전반의 시급한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산업계의 Y2k문제 해결에 대한 이해증진과 의식을 제고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국가기간망 일제 점검
정부는 컴퓨터2000년(Y2k)문제 해결여부를 진단하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 「모의테스트의 날」을 지정해 주요 기간망에 대해 국가차원에서 Y2k문제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최근 개최된 정보화추진위원회를 통해 해당기관들의 자체검증과 병행해 Y2k문제 해결을 위해 금융·통신·전력 등 중요시스템에 대해 모의테스트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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