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의 미국 법인인 NTT아메리카가 미국 현지에서 기업 대상 인터넷사업에 착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NTT아메리카의 인터넷서비스 「액스터 인터넷」은 NTT가 출자하고 있는 현지 인터넷 접속사업자 벨리의 대용량 네트워크를 이용하며, 뉴욕·로스엔젤레스 등 주요 39개 도시에서 일본계 기업에 주로 제공한다.
이미 국제전용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는 NTT아메리카는 이번 인터넷서비스 착수로 법인 고객에 대한 영업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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