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가 신형 기록미디어인 「메모리 스틱」을 구미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서도 출하한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전했다.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하는 메모리 스틱은 21.5×50×2.8㎜ 크기로 영상·음성 정보 등의 기록·재생 미디어로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스틱은 용량 4MB의 「MSA4A」와 8MB 「MSA8A」 두 종류인데, 8MB 제품의 경우 기록용량이 3.5인치 플로피디스크의 5배나 된다.
그러나 현재 이 메모리 스틱에 대응하는 전자기기는 소니가 지난달 출하개시한 디지털 비디오카메라 「DCR-TRV900E」뿐이다.
이 카메라에서 8MB의 메모리 스틱을 사용하면 최고 1백50개의 JPEG 압축영상을 축적할 수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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