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칼스(대표 김경민)는 농어촌진흥공사가 발주한 농지이용증진사업 시행계획 수립용 지리정보시스템(GIS) 프로젝트를 수주, 본격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농어촌진흥공사의 농지이용증진사업은 농지의 규모화를 실현하고 농지 이용의 효율을 높여 국내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우대칼스는 자사가 확보하고 있는 GIS 응용기술로 농가의 적정 영농규모를 산정한 뒤, 농지집단화 구역을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우대칼스가 개발할 예정인 프로그램에는 특히 의사결정지원시스템이 도입돼 농가의 경영능력 평가요소와 의향조사 결과를 합리적으로 평가한 뒤 농가의 적정 영농규모를 추정하며, 최단거리 분석 및 시뮬레이션기법 등을 이용해 농지이용증진사업의 시행 전후 모습을 비교 평가할 수 있다.
김경민 우대칼스 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농업분야에 다기준 의사결정(MCDM)기법을 도입한 국내 최초의 GIS SW』라며 『농지정보의 효율적 분석, 합리적 영농규모 추정 및 농지집단화 과정의 체계적인 수립을 통해 농업 구조개선 촉진과 농업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휘종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5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6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7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8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9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10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