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신화연합】 아시아 위성통신(아시아샛)은 프랑스의 패션TV에 아시아샛 2호 위성의 C밴드 송수신 능력을 제공하는 임대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4시간 채널인 패션TV는 아시아와 중동·호주 등지에 권위있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를 방영하고 있다.
패션TV의 미셸 아담은 『아시아샛 2호 위성의 거대한 C밴드 송수신 능력과 디지털기술 채택으로 패션TV의 특성을 아시아 시청자들에게도 소개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콩에 본사가 있는 역내 통신위성 선두업체인 아시아샛이 2번째로 쏘아올린 아시아샛 2호는 라디오 송수신기로 36㎒ C밴드 20대와 54㎒ KU밴드 9대를 장착하고 있으며 C밴드의 송수신 범위는 아시아와 중동·동유럽·호주 등 53개국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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