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쓰시타전기가 영국 현지법인인 영국마쓰시타전기(MELUK)에서 노트북PC 생산을 시작했다.
일본 「전파신문」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최근 유럽 노트북PC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영국의 가전제품 생산거점인 MELUK을 통해 유럽시장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터프북」을 양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월 생산규모는 약 6백대 규모로, 마쓰시타는 올해 안에 월 1천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핵심부품은 일본에서 공급하고 일반부품은 현지 조달하는 방법으로 생산기간을 크게 단축해 수요에 빠르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터프북」은 90㎝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부서지지 않으며 진동과 습기에 강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으로 모델은 「CF27」 「CF45」 「CF71」 3종류다. 가격은 보급형인 「CF45」가 약 1천5백파운드(약 3백만원)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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