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박영일)이 소프트웨어 인력 해외송출을 위한 영어 어학인증 업무를 개시, 31일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80명을 대상으로 첫 시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진흥원의 어학인증 사업은 정보통신부 지원을 받아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 위탁 실시될 계획이며 시험은 매주 1회씩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소프트웨어산업협회 홈페이지(http://www.sw.or.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접수 (02)3287-5974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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