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텍(대표 박상인)이 윈도95환경의 데스크톱PC에서 노트북PC용 인터페이스인 PCMCIA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PCMCIA 카드리더(제품명 카드 홈)를 개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카드 홈은 윈도95에서 플러그 앤드 플레이 기능을 지원, 컴퓨터의 리부팅없이 필요한 주변장비를 연결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노트북PC용 PCMCIA방식의 디지털카메라와 랜카드, 저장장치를 공유해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또 별도의 소프트웨어 드라이버 없이 윈도95·98·NT에서 작동하며 PC에 여유 슬롯이 없을 경우 외장형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새로텍의 한 관계자는 『노트북PC 사용층이 늘어나면서 PCMCIA 방식 주변장치 수요가 많아지는 상황이지만 노트북용 제품을 데스크톱PC에 사용할 수 없어 노트북용과 데스크톱용 제품을 각각 구입해야 하는 경제적인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며 『PCMCIA 인터페이스 노트북PC 주변기기의 자원을 데스크톱PC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비자가격은 내장형 15만원, 외장형 17만원이다. 문의 (02)585-4501
<이규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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