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프로덕션(대표 변건)과 디아이텔레콤(대표 박원호)은 지난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PC통신을 이용한 컴퓨터 학습잡지인 「SBS 쑥쑥컴사업 조인식」을 갖고 멀티미디어 원격교육사업에 본격 나섰다.
SBS 쑥쑥컴사업은 초등학생들이 이용하기 어려운 기존의 PC통신이나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SBS 쑥쑥컴 호스트로 연결돼 1분 이내에 음성과 동영상이 지원되는 멀티미디어 원격학습서비스로 담당교사가 컴퓨터를 통해 매일 학생들의 성적·출석 등을 관리, 학습효과를 높이는 동시에 공부가 밀리지 않게 하는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디아이텔레콤은 현재 전국에 구축돼 있는 30여개의 지사 이외에 연말까지 50개 지사를 추가 확보하는 한편, 내년 말까지 5만명의 회원을 확보한다는 방침 아래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080-080-3800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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