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업체인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부설 정보기술 교육기관인 「IT교육센터」가 최근 노동부로부터 정식 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이번 노동부 인증 획득으로 현재 실시중인 29개 교육과정에 대해 고용보험법에 근거, 중소기업 직원은 해당 교육비의 90%, 대기업 직원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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