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는 종전 제어방식에 비해 소비전력을 45% 가량 줄일 수 있는 최적 여자(勵磁)제어방식을 탑재한 팬 펌프용 범용 인버터를 최근 시판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미쓰비시는 이 제품에 여자전류를 지속적으로 조절함으로써 모터의 효율을 향상시키는 독자적인 기술인 최적 여자제어방식을 채택했다.
미쓰비시전기측은 30㎾급 모터를 하루 24시간씩 1년간 사용할 경우 종전방식에 비해 약 30만엔 가량의 전력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쓰비시는 용량 0.7∼55㎾급까지 총 14개 기종을 선보여 월 2천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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