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루슨트와 인터넷 브라우저 전문업체 스파이글라스가 음성지원 브라우징 기술을 선보였다고 미 「와이어드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루슨트와 스파이글라스는 일반 전화로 음성명령어를 이용해 다양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웹브라우징 기술을 내놓았다.
양사는 이 기술이 루슨트의 음성인식 기술과 텍스트-음성 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스파이글라스의 웹브라우저 기술을 통합해 개발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이 브라우징 기술이 주식관련 정보, 기상정보, 스포츠관련 정보 등의 검색에 국한된다고 밝히는 동시에 앞으로 보다 다양한 인터넷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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