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한국계 유통업체인 EK코스모스(회장 김인학)는 2000년문제 솔루션 개발업체인 데이터인티그리티(DII)사의 제품 「밀레니엄 솔루션」과 「밀레니엄 크로스체크」를 한국과 일본에 독점 공급하기로 계약하고 한국의 글로벌데이터시스템(대표 강영창)을 통해 국내시장에 공급한다.
「밀레니엄 솔루션」은 DII사가 미국에서 특허를 얻은 제품으로, 2자리의 연도표기를 유지하면서도 Y2k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2000년을 「00」으로 가정하고 간단하면서 특이한 산술적 계산방식을 동원,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 제품은 테스트시간을 40% 정도 줄이는 등의 방법을 통해 전체 소요시간을 타 솔루션을 사용할 때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고 교육 및 설치시간이 매우 짧고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밀레니엄 크로스체크는 2000년문제 변환프로젝트의 파일럿 테스트 및 테스트단계에서 소스코드를 포괄적으로 평가·검증하는 툴이다.
특히 이 툴은 오류가능코드의 10∼20%를 식별해 내지 못하는 일반 연도표기법이나 연도표기 확장방법의 보완역할로 사용될 수 있으며 PC에서 사용된다.
현재 이들 제품은 시티뱅크·내셔널뱅크 등과 같은 대형 사이트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주요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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