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판매법인에 총 2천만달러를 투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남아공에 대한 투자는 그동안 수출전략시장으로 육성해온 독립국가연합(CIS) 및 동남아지역이 경제침체로 시장을 거의 상실해 감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는 남아공에 대한 투자확대로 유통망을 확충하는 한편 판촉활동을 전개해 아프리카지역의 판매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남아공지역에서만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1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양승욱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환급 행사에 휴대폰 개통 30% 증가...반도체 낙수효과 휴대폰 시장으로
-
2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3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제 막 시작” “59만전자·400만닉스 간다”
-
4
4500명 달린 '키보토스 런'... 블루 아카이브, 게임 넘어 기부·건강 잇는 선한 영향력
-
5
현대차그룹, 美 시장 점유율 12% 육박…하이브리드로 톱3 넘본다
-
6
라인업 이어 브랜드도 바꾼다…LG전자, 로봇청소기 '홈봇'으로 재출격
-
7
이재용 “韓-伊, 첨단 산업 협력 확대 가능”…李대통령, 즉석 간담회도
-
8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호남으로”…정부 주도 회의 개최
-
9
삼성D,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RGB 올레도스' 투자 추진
-
10
李대통령, 선행매매 기자들에 “주가조작 패가망신…저질렀으면 자수하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