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빅터는 최근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가전 제품의 개발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AV기기 부문 직할 마케팅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일본빅터는 이를 위해 금년 말까지 인원을 현재의 15명에서 20명으로 늘리고 외부 시장조사회사에 조사업무를 위탁하는 등 소비자들의 구매패턴을 적극 수렴해 제품개발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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