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SI 전문가가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겪었던 온갖 인생역정을 에세이 형식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택희 쌍용정보통신 시스템기술팀장이 바로 그 화제의 주인공이다.
지난 96년 전재산에 해당하는 전세보증금 3천5백만원으로 유학 길에 올라 약 3년 동안 선진국 초일류회사 간부들과 같이 밤을 새워 공부한 끝에 많은 직장인들이 부러워하는 MBA 학위를 거머쥔 저자의 남다른 경험이 담담한 필치로 펼쳐진다.
삶과꿈 펴냄, 이택희 저, 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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