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멀티캠퍼스, 노동부 지정 인터넷 원격교육 시범기관으로 지정

 삼성SDS(대표 남궁석)는 삼성멀티캠퍼스가 노동부 지정 인터넷 원격교육훈련 시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기업과 중소기업 근로자가 인터넷을 통해 삼성멀티캠퍼스가 제공하는 각종 교육을 이수할 경우 교육비의 70∼90%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교육비 환급은 고용보험법에 의거, 교육장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만 적용돼왔다.

 삼성SDS는 지난 1일부터 고용보험이 전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됨에 따라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도 이같은 교육비 환급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멀티캠퍼스가 제공하는 교육과정은 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프로그래밍언어·인터넷·CAD·컨설팅·경영 등 10개 분야 35개 과정으로 10월 중순부터 서비스된다. 교육비는 과정별로 5만8천원에서 9만5천원까지다. 문의 (02)3429-5131/5073 또는 www.multicampus.co.kr.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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