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7일 대학의 정보통신분야 연구활성화를 위해 대학부설 정보통신연구소가 연구전담교수를 채용해 활용할 수 있도록 98∼99년간 1백60억원 규모의 「정보통신연구 전담교수 채용기금」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대학이 공동으로 정보통신연구 전담교수채용기금을 조성하고 기금에서 발생하는 과실금을 활용하여 해당기술분야의 연구 전담교수를 채용하고 채용된 연구 전담교수로 하여금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기술개발 연구활동을 수행토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정보통신부가 우수대학으로 선정한 30개 대학에 소속돼 있는 연구소 중 운영여건, 신청기술분야 연구개발계획, 연구 전담교수 활용계획 등이 우수한 연구소로 ASIC·이동통신·멀티미디어콘텐츠 등 10개 신청기술 분야별로 1개씩 총 10개 연구소를 선정하여 지원한다.
정부지원금은 올해 50억원, 99년 30억원 등 총 80억원이며 학교당 지원금은 최대 8억원이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기금조성 방식을 통한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해 10개 대학부설 정보통신연구소에서 대학의 기술개발연구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국내의 일자리 감소로 인한 고급두뇌의 해외 유출방지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시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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