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가 인텔칩을 기반으로 99.9%의 고가용성을 지닌 고성능 윈도NT서버인 「넷서버 LHr8000」을 이달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국HP가 공급하는 「넷서버 LHr8000」은 4백50㎒ 펜티엄II 지온칩을 4개 탑재하고 2백56MB 메모리(최대 8GB까지 확장 가능), 1MB 캐시, 울트라2 스카시(SCSI) 컨트롤러, 10개의 입출력 확장 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클러스터와 핫플러그 PCI, 원격관리를 위한 원격조정카드를 장착해 99.9%의 고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했다.
1개의 CPU와 1MB 캐시메모리를 탑재한 「넷서버 LHr8000」의 소비자가격은 3천9백만원이다.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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