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제록스(대표 정광은)가 수출체제 조직개편을 완료하고 수출용 신기종 개발에 착수하는 등 수출영업을 크게 강화했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제록스는 지난달 본사에 수출영업을 맡는 수출팀을 설치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인천공장에 신제품 개발을 전담할 생산기술팀을 신설하는 등 수출영업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조직정비를 완료했으며 이를 계기로 올 하반기부터 수출용 제품개발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코리아제록스가 이번에 신설한 생산기술팀은 제조기술 부문, 생산공정합리화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에 20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돼 디지털복합기와 사무기기 등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을 전담하게 된다.
코리아제록스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사무기기 개발에서부터 생산·수출영업·선적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인 수출전략 체제를 갖추고 미국·러시아·중국·인도 등 신규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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