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명정보기술(대표 안재기)은 약 2억원을 투입, 학사행정종합정보시스템인 「오픈스쿨2.0」을 개발, 출시하는 등 교육용 SW사업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픈스쿨2.0」은 초·중·고교의 사무행정업무 전산화를 위한 것으로, 생활기록부관리시스템·학생생활관리시스템·교무업무관리시스템·입학 및 반편성관리시스템·건강기록부관리시스템·서무관리시스템·시스템관리로 구성돼 있다.
이 SW는 현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을 기반으로 한 윈도NT버전과 유닉스버전으로 개발됐으나 향후 다양한 운용체계와 DBMS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사의 감리를 통해 교사가 사용하기 쉬운 SW 구조를 채택했고 각종 학사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세명정보기술은 이 제품을 이달 중순 정식 출시하는 한편 향후 이 자료를 웹을 통해 외부에서도 볼 수 있도록 웹스쿨 패키지와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명정보기술은 올 1월에 서산교육청 등 충남지역 8개 교육청에 공동활용시스템을 구축하고 6개 초·중등학교에 교실망을 구축하는 등 올초부터 교육전산화사업을 중점 추진해 왔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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