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웨어 공급업체인 핸디소프트가 물류정보관리시스템(CALS) 솔루션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0일 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최근 미국에서 현지 마케팅업체를 대상으로 CALS 구축SW인 「핸디*솔루션」의 교육에 들어갔으며, 오는 11월 미국과 일본에서 잇따라 열릴 국제CALS회의 및 전시회에서 「핸디*솔루션」을 발표, 해외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또 최근 국내 모 제조업체와 5억원 상당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군·사법기관·신공항 등의 공공시장과 건설회사·그룹사를 비롯한 기업시장에 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핸디*솔루션」은 CALS를 기반으로 기간업무시스템을 연동하고 업무 흐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 SW로 국산 제품으로는 거의 유일하며, 국내외 선진업체에서 최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이를 앞다퉈 도입하고 있어 앞으로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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