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SW) 전문업체인 에이시에스(ACS·대표 김상하)가 전사적자원관리(ERP)사업에 본격 진출하기로 하고 유통채널과 제품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미국 SW 전문업체인 릴리소프트웨어오세이션(LSA)의 한국총판점인 에이시에스는 주력제품인 「비주얼 매뉴팩처링」 판로를 자동차 부품업체와 중소 전기전자 업체에 집중하기로 하고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에이시에스는 모회사인 한국IBM을 비롯해 능률협회매니지먼트센터·한국생산성본부 등과 컨설팅 협력체제를 강화하는 한편 객체지향형 물류관리시스템인 「비주얼 디스트리뷰션」 「비주얼 SCM」 등 신제품을 내년초에 출시, 제품력을 높여갈 방침이다.
〈신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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