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텔에 이어 넷츠고도 미주지역 서비스에 나섰다.
SK텔레콤(대표 서정욱)은 미주지역 한인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PC통신 넷츠고를 서비스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미국 엑스트라미디어사(emedia@netsgo.com)와 협력계약을 체결했으며 영문 윈도95 및 윈도98과 영문 인터넷 익스플로러 환경에서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미주판 넷츠고 브라우저를 개발, 보급하기로 했다.
미주판 넷츠고 브라우저는 영어권에 있는 서비스 이용자가 우리말로 된 인터넷 홈페이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채팅·1대1대화·메모 등도 가능하게 한다. SK텔레콤은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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