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DB마케팅(대표 김정수)은 28일 고객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SW인 「자료정리기」를 개발,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SW는 기업의 방대한 고객데이터 가운데 각기 다른 파일형식으로 저장돼 있는 데이터를 주 데이터베이스 형식으로 표준화해 일괄 변환시켜 주며 고객 주소의 행정구역이 다른 표기형식으로 입력됐거나 우편번호가 없는 경우에 정형화된 형식으로 일괄 정리해준다. 또 중복 입력돼 있는 고객 데이터를 자동인식해 정리해주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공영DB마케팅측은 『고객에게 전화 혹은 홍보물 발송을 많이 하는 카드회사나 백화점의 경우 부정확한 데이터로 야기되는 고객서비스의 문제뿐만 아니라 비용손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 SW를 이용하면 최근 전국 지역별 전화번호 국번 변경문제와 같은 경우도 유용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회사는 1회 사용만으로 전체 데이터를 정리하려는 기업을 위해 SW를 대여해주는 「데이터 클리닝서비스」도 실시한다. 문의 (02)703-0575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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