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가 인버터 세탁기인 「터보드럼 세탁기」 판매비중을 높이고 있다.
LG전자는 인버터 세탁기의 수요확대에 대응해 터보드럼 세탁기에 대한 판촉활동을 강화, 월평균 5백여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이 지난달 1천5백대를 넘어선 데 이어 이달들어 3천5백대 정도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써 LG전자는 그동안 전체 세탁기 판매량의 3, 4%선에 불과했던 터보드럼 세탁기 판매비중을 앞으로 10% 가량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터보드럼 세탁기의 출하가를 15% 인하, 실소비자가격을 80만원대로 대폭 낮춘 데 이어 앞으로 터보드럼 세탁기에 마케팅활동을 집중, 주력제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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