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미국 네트워크업체 케이블트론과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통신은 케이블트론의 비동기전송방식(ATM)네트워크·원거리통신망(WAN)·고성능백본 장비 및 케이블모뎀,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제품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대우통신은 이번 케이블트론과 협력관계 체결을 통해 초고속국가망 및 교육정보화 사업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등기술연구원 등과 같이 고부가 네트워크 기술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대우통신은 지금까지 시스코시스템스·스리콤·인텔·뉴브리지 등 4개 업체의 네트워크 제품을 공급해 왔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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