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PCS 단말기로 돌풍을 일으킨 이가형(李佳炯) 사장은 58년 광주 출생으로 한양대 대학원 전자통신과를 마치고 86년부터 91년까지 삼성전자에 근무했다.
삼성전자 재직시 이동전화 단말기 개발에 참여해 왔으며 특히 카폰 개발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 표창까지 받았다.
이 사장은 초소형 무선호출기와 이동전화기 등을 개발, 94년 설립한 어필텔레콤(당시 엠아이텔)을 중견 벤처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네티즌으로부터는 혁신성과 경영력, 국제화감각에서 많은 점수를 얻었다.
전자우편 top0@appe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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