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3월에 설립된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대표 안철수)는 창업 3년만에 기라성 같은 기업들을 제치고 이번 98 전자정보통신산업 50대 기업 가운데 당당하게 1위에 랭크됐다.
이번 인터넷투표에서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항목은 국가산업발전공헌도, 기업신인도, 비전·장래성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컴퓨터바이러스용 백신소프트웨어(앤티바이러스)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진 벤처기업이다.
주력 소프트웨어인 「V3」는 이미 컴퓨터바이러스 퇴치용 백신의 대명사이자 국산 소프트웨어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의 현재 직원은 20명에 자본금은 5억원. 지난해 매출액은 20억원이며 올해는 25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인터넷 주소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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