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백신 전문업체인 트렌드코리아(대표 강희용)가 21일 신한은행에 앤티바이러스 개발 툴 키트인 「VSAPI(Virus Scan API)」와 데스크톱용 앤티바이러스 제품인 「PC 시린」을 공급하기로 하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트렌드코리아는 신한은행에 핸디소프트 그룹웨어 「핸디오피스」의 번들로 백신 제품을 포함해 공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트렌드코리아는 조흥은행에 「핸디오피스」의 번들로 백신 제품을 공급한 바 있다.
〈김상범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美 퀄컴에서 CDMA 기술료 1억 달러 받아낸 정선종 前 ETRI 원장 별세
-
2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3
공공 최대 규모 사업 '차세대 지방행정공통시스템', ISMP부터 착수
-
4
지난해 공공 SaaS 솔루션 계약 규모, 전년 대비 2배 성장
-
5
[ET시선]토종 클라우드 업계, 위기는 곧 기회
-
6
[CES 2025 포토] 유니트리 부스 휴머노이드 로봇 G1
-
7
신한DS, 120억 차세대 외자시스템 개발 사업 수주
-
8
[CES 2025 포토] 라스베이거스의 상징 스피어의 몰입형 영화
-
9
韓 AI 미래 혁신 선도기업 '이머징 AI+X 톱100' 발표
-
10
[CES 2025 포토] 휴머노이드 AI로봇 '아우라', 질문에 답해 드려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