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miconductor industry is starting to recover from this year′s downturn, but the equipment industry will remain soft for another year, according to two financial analysts who addressed the Semiconductor Equipment and Materials International (SEMI) annual dinner and award ceremony Wednesday night.
Jonathan Joseph, semiconductor analyst at NationsBanc Montgomery Securities, told the crowd of about 600 equipment-industry heavy-hitters he has seen several key indicators the chip segment is starting to pull out of its slump. These include stronger microprocessor revenue figures and firming Dynamic RAM prices, as well as continuing heavy demand for electronics products and chips.
However, his colleague Brett Hodess, equipment analyst at the financial firm, said ongoing overcapacity issues and further delays in capital expenditures make it unlikely the equipment sector will see much of a recovery until at least the second half of next year.
반도체시장은 회복세, 그러나 장비 침체는 당분간
지난 수요일 반도체장비 및 재료협회(SEMI)의 연례만찬 및 수상식에서 금융분석가 두 사람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반도체산업은 올해의 침체를 벗어나 회복세로 가고 있지만 장비산업은 향후 몇 년간 약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션스뱅크 몽고메리 증권의 반도체시장 분석가 조너선 조지프는 6백여명의 장비업계 유력 인사들에게 칩 세그먼트가 하강국면을 끌어올리기 시작하는 몇 개의 중요 지표를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지속적인 전자제품·반도체용 수요 강세는 물론 변동세를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프로세서 매출 수익, 안정된 D램 가격이 포함된다.
그러나 그의 직장 동료인 장비시장 분석가 브렛 호디스는 장비부문은 현재의 과잉용량 문제와 자본지출 지연으로 내년 하반기나 돼야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techweb.com/investor/story/INV19980917S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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