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버그전자(대표 이흥식)는 국제통화기금(IMF)체제로 국내 경기가 장기적인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최근 본사가 FCI에 매각되는 등 경영환경이 새롭게 변화되자 경비절감 노력의 일환으로 자체 생산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한국버그전자는 그동안 우영 등 10여개 외주업체에 이동통신 단말기용 커넥터 등 상용커넥터를 지속적으로 외주 의뢰해 왔으나 앞으로는 본사로부터 새로운 생산설비가 들어올 때까지 개발초기 제품에 한해 외주용역을 주기로 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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