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자사의 이동전화 단말기인 애니콜이 외부기관이 평가하는 각종 품질 및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잇달아 1위를 차지하는 등 정상을 지키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휴대폰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하는 「98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도 휴대폰 제조분임조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생산성본부가 모토롤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이동전화단말기를 구매, 3개월 이상 사용한 전국 성인남녀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용만족도 조사에서 △제품품질 △서비스 품질 △재구매 의사 및 고객 유지율 등에서 1위를 차지, 종합만족도에서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고객만족도뿐 아니라 전국 품질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 명실공히 단말기 정상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애니콜은 국내 이동전화 단말기시장(PCS 포함)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브랜드 가치 역시 국내 최고 수준인 5천2백44억원으로 평가된다.
〈이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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