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장거리전화사업자 월드컴의 MCI커뮤니케이션스 매수를 정식 승인함으로써 새 회사 MCI월드컴이 14일부로 발족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최근 전했다.
MCI월드컴은 매출규모가 2백70억달러로 미국 장거리전화 부문에서는 AT&T에 이어 두번째다.
또한 인터넷과 지역통신에서도 막강한 경쟁력을 갖는 거대 통신사업자가 된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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