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대표 김충세)은 한국PC통신에 원격지접속서버(RAS)시스템 8천포트를 공급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가 공급하는 RAS장비는 「토털 컨트롤 멀티서비스 액세스 플랫폼」으로 인터넷서비스제공자(ISP)에게 멀티서비스 액세스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고 통신서비스업체에서 가입자의 모뎀 호출을 받아주는 대규모 서버시스템 역할을 한다.
이 장비의 설치에 따라 한국PC통신은 「토털 컨트롤 멀티서비스 액세스 플랫폼」을 이용, 서울지역 가입자에게는 10월1일부터 「01432망」을 통해 고속 접속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서비스는 오는 11월1일부터 실시된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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