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을 수출주도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보통신 유망품목이 선정돼 향후 정부의 집중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15일 정보통신부는 1백89개 업체와 전자통신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 대상의 설문과 조사작업을 통해 10개의 유망품목과 7개의 예비품목 등 총 17개의 정보통신 유망품목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유망품목은 CDMA 장비를 비롯해 IMT2000단말기·WLL장비·xDSL관련장비·ASIC·액정패널·위성방송수신기·지상파디지털TV·RFIC·PC·케이블모뎀·교환기·DVD롬/램·2차전지·I TV·인터넷접속장비·PDA 등이다.
정통부는 선정된 17개 유망품목에 대해 업계 및 연구소 실무자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오는 10월 말까지 업체별 애로사항 수렴작업을 거쳐 유망품목별 육성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출촉진과 고용 증대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김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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