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통신사업자 브리티시텔레컴(BT)이 기존 동선을 통해 종합정보통신망(ISD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BT는 스웨덴 통신업체 에릭슨의 최신 디지털 액세스 기술을 이용, 이번주 중으로 영국 전역에서 업계 최초로 이 ISDN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이 서비스를 기존 BT 전화선을 활용해 전세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하나의 전화선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 채널 선택권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고 디지털 채널 2개를 결합, 한 회선에서 1백28Kbps급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서비스도 포함하고 있다.
〈정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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