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및 보안장비 제조업체인 창흥통신(대표 이갑열)이 개발, 시판하고 있는 디지털 영상감시시스템(DVR 2000)은 산업용 PC에 사용되는 콤팩트 PCI보드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창흥통신이 20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디지털 영상감시 및 저장시스템에 일반적으로 사용해온 사무용 PC 대신 발전소·공장 등에서 24시간 무정지 운용을 목적으로 개발된 산업용 PC를 보안시스템에 적용하고 자사 고유의 영상압축 알고리듬을 사용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
창흥통신은 24시간 무고장 운용을 필요로 하는 보안감시 분야에 산업용 PC를 채택함으로써 일반 사무용 PC를 사용할 때보다 시스템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특히 콤팩트 PCI보드를 자체 개발, 생산함으로써 가격경쟁력도 함께 갖췄다고 밝혔다.
아날로그 방식 영상감시시스템의 VCR를 교체해 디지털 영상감시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이 시스템은 16화면 분할기능, 동작 자동감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센서 작동시 순간이동을 통해 초당 10곳 이상의 현장을 동시 촬영, 녹화할 수 있다.
창흥통신은 하드디스크의 저장용량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70GB의 DVD체인저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휴머노이드 로봇, 쿠팡 물류센터서 일한다
-
2
단독삼성메디슨, 튀르키예에 초음파 기술 수출
-
3
한미반도체, 스페이스X에 500억원 투자
-
4
구글 차세대 AI칩, TSMC 생산 병목 대안으로 삼성전자 고려
-
5
SK하이닉스 청주공장 가스룸서 또 화재…1명 부상·전직원 대피
-
6
쿠쿠, '인스퓨어 벽걸이 에어컨' 출시
-
7
[人사이트]안흥준 연세대 교수 “非메모리도 육성해야 진정한 반도체 강국”
-
8
[데스크라인]반도체 지방 공장, 준비는 됐나?
-
9
샘 올트먼 삼성전자 임직원 만난다...네이버·카카오와도 대표급 회동
-
10
나노소재, 에너지·반도체 확산…“그래핀 상용화는 과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