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5년 만화.애니메이션 이론의 학문적 정리와 산업화를 위해 전문학자 중심으로 결성된 「한국만화학회」가 지난 11일 문화관광부의 법인 설립 허가를 받아 「사단법인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로 공식 출범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이원복 덕성여대 산업미술학과 교수가, 부회장에는 박세형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만화과 교수가 선출됐다.
학회는 출판만화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전자 게임, 멀티미디어 등 만화·애니메이션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한 연구와 조사, 산·학 연계활동 강화를 설립 목표로 내걸고 있다.
한편 현재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중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설치한 곳은 모두 11개로 학생수는 총 1천8백50명이다.
〈이은용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2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3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4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5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6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7
TSMC, 대만 타이난에 3나노 공장 추가 건설…2028년 양산
-
8
반도체는 이웃사촌, 교통망 확충도 한뜻…용인·화성, 도로 3개·철도망 확충에 '맞손'
-
9
NY포스트 “솔리다임, 美 뉴욕 유티카에 낸드 공장 검토”
-
10
오픈AI·엔비디아·AMD 부산 총집결…첨단패키징 심포지엄 'ISMP 2026' 내달 개막
브랜드 뉴스룸
×











